4Q24 매출액 640억원(QoQ +26%), 영업이익 70억원(QoQ +72%)로 추정
25년 메모리 업체의 DRAM 공정 전환 및 신규, 낸드 전환투자에 따른 수혜
25년 PECVD 장비 수주 확대 예상, BSD/Low-K PECVD 양산 개시
DRAM/NAND용 PECVD 장비 업체
반도체 전공정 PECVD 장비를 국내 메모리 업체로 공급하고 있음.
메모리 반도체의 DRAM 공정 전환 및
신규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확대가 25년에도 이어질 전망.
3Q24 매출 508억원(YoY +83%),
영업이익 41억원(YoY 흑전, OPM 8%)으로 실적 회복이 나타남.
3Q24 누적 기준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으로는
1) DRAM 66%,
2) NAND 34%를 기록하였으며,
수주잔고는 488억원을 보유하고 있음
반도체 전공정 투자에 따른 수혜
25년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DRAM 공정 전환 및
신규 투자(1b nm)와 300단 이 상의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PECVD 신규 장비/개조 매출 증가가 예상됨.
4Q24 매출액 640억원(QoQ +26%, YoY +146%),
영업이익 70억원(QoQ +72%, YoY 흑 전)으로 추정,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DRAM 1b nm 증설 및
전환 투자에 따른 영향임.
과거 19년~23년까지 NAND용 장비 매출 비중이 60% 이상으로
발생하며 NAND 장비 전문업체로 구분되어 왔으나,
24년 DRAM용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되기 시 작함.
25년도 장비 예상 타임라인으로는
1H25 DRAM용 장비 중심 → 2H25 낸드 전환 투자에 따른
장비 수주 기대
25년 메모리/비메모리 장비 수주 확대
25년 매출액 2,730(YoY +26%),
영업이익 382억원(YoY +63%)로 증가,
1) DRAM 장비 1,610억원, 2) NAND 장비 1,091억원으로 예상함.
메모리 선단공정 투자 집중에 따른
PECVD 장비 ASP(평균공급가격) 상승 및
공급 대수 확대가 기대되며,
향후 중화권향 신규 장비 공급까지 나타날 것으로 판단함.
또한 메모리/파운드리향 BSD(BackSide DeP)와
메모리 Low-K PECVD 장비 매출은 내년부터 발생하기 시작.
동사는 25년 실적 기준 PER 7배 수준(과거 19년~22년 평균 P/E 17.1배) 으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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