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F DPS 2,400원(배당성향 60%), 배당수익률 5.1%
◼ 4Q24F 매출액 4,598억원(YoY +4.4%), 영업이익 568억원(YoY -3.8%)
◼ 25년 이후 원전 O&M 투자 확대 등으로 안정적 영업실적 시현 지속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상승여력 +28.3%)
향후 정권이 바뀐다고 할지라도
다시 탈 원전 정책으로 회귀할 가능성은 낮 을 것으로 예상.
독일을 제외한 글로벌 대부분의 국가가 원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원전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에 따른 주전력시스템통합 비용
(백업 및 밸 런싱 비용, 계통비용 등) 증대를 줄이기 위한
청정기저발전 중 주요한 발전원 으로 부각되고 있음.
또한 원전은 한국의 차세대 먹거리로 사업이기도 함.
동 사는
1) 24년, 25년 PER이 각각 11.7배, 11.2배로
밸류에이션이 가장 싼 원 전 관련주.
2) 24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2,400원(배당성향 60%),
배당수익률 은 5.1%로 배당매력 존재.
3) 향후에도 원전 정비 매출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 시현 및
배당금 발생 기대
4Q24 경영평가 관련 노무비 충당금 발생 등에도 양호한 영업실적 기대
4Q24 매출액 4,598억원(YoY +4.4%),
영업이익 568억원(YoY -3.8%) 예상.
영업이익 컨센서스 569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
화력 예방정비 준공 호기 수 감소(4Q23 37기 vs. 4Q24F 27기)에 따른
화력정비 매출 감소,
국내 민간 발전 정비 및 해외 발전 정비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원전 계획예방정 비 준공 호기수 증가(4Q23 6기 vs. 4Q24F 9기),
양수발전 계획예방정비 호기 수 확대(2023년 3기, 2024년 9기, 4Q24F 4기) 로
매출 증가 기대.
경영 평가 A등급(지난 3년간 B등급) 획득에 따른
노무비 관련 충당금은 140억원 예상 2Q24 ~ 1Q25 200억원 예상).
이에 따른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실제 영업이익 개선되는 것임
25년 이후에도 원전 O&M 투자 확대 등으로 안정적 영업실적 시현 전망
노후 원전에 대한 안정성 강화,
계속 운전 등을 위한 O&M 투자 확대 지속,
2Q24 신한울 2호기에 이어 2H25, 2H26 각각 원전 1기씩 가동 등으로
원전 정비 매출 증대 지속 예상.
원전 정비 매출 확대가 화력 정비 매출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기대.
건설 엔지니어 인건비 상승분의 정비단가 반영 등을 감안 시,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은 연평균 3 ~ 5%의 안정적인 성장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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